수원 스프링쿨러 공사 설치업체 한테리어로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한테리어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스프링쿨러 교체 설치한 현장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천장을 마감하는 곳에는 꼭 스프링쿨러를 하향식으로 내려야하기때문에
필수적인 공사 사항입니다.
그럼 현장한번 볼까요??
스프링쿨러 교체공사
천장마감을 기존에 있는 천장보다 훨씬더 아래쪽에 마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천장 마감이 되어있지 않던 가게에서
천장을 아래로 내려주는 작업 마감을 한 이후에
상향식으로 되어있던 스프링쿨러 헤드를
하향식으로 마감 천장에 고정하는 작업입니다.
천장에서 구멍을 뚫어서 작업을 하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마감을 한 부분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아래로 내려와서 구멍을 뚫어 줬습니다.
건물이 내화구조이니,
스프링쿨러의 살수반경은 2.3m 로 측정을하여
살수반경에 벗어나는 공간이 없도록
스프링쿨러 간격을 조정해줬습니다.
건축물에 따른 살수반경
모든 스프링쿨러 헤드의 살수반경은
2.3m 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보이는
내화구조의 건물에 2.3m
그리고 아파트의 경우에는 3.2m
입니다.
이렇게 건축물 마다 살수반경 계산을 다시해야합니다.
목공 반장님께서
마감을 하고 가신부분이라,
한번 구멍뚫은곳은 매꾸지 못하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도록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2인 1조로 작업을 하여,
천장에 있는 스프링클러 배관을 하향식으로 바꿔준 이후에
이렇게 아래로 내려서
위치와 길이가 잘 맞는지 확인을 해줍니다.
그리고 스프링쿨러를 천장 위치에 맞도록
잘 고정해줍니다.
이렇게 햐면
스프링쿨러 하향식으로 교체하는 공사는
끝이납니다.
화재 감지기 공사
화재감지기 또한
천장에 붙어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천장마감 한 곳으로
내려줬습니다.
화재 감지기 역시
천장 위쪽으로 달려있으면
화재를 효율적으로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아래쪽으로 내려줘야합니다.
이렇게 감지기 2개까지 천장으로 내려줬습니다.
스프링쿨러나 화재감지기
공사, 교체, 오작동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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