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쿨러 설치 수원 동탄지역 전문업체 한테리어!!

 

2월 13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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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완연한 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

한테리어 입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동파의 위험도 있지만

 

역시 스프링쿨러설치 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아파트 단지 내에

한 어린이집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집 천장이 너무 좁아서 고생도 하고,

개구부도 2개나 만들어서

 

힘든 작업이었지만

 

스프링쿨러설치 작업 대부분이

그렇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래도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그럼 현장 한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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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설이나 설치를 가장 많이 하는 시점은

 

개업하기 전에 검사가 나오거나

정기적으로 검사가 나왔을 때 진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번 스프링쿨러설치 는,

아파트 자체 내 관리실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총 4개 이설

2개 증설이라는 공문을 받았는데

 

저희 한테리어에서 보기에는,

 

이설을 하는 것보다 증설을 해서

일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유치원에 원장실 부분에 칸막이를 치면서,

스프링쿨러가 저렇게 벽에 붙어있었습니다.

 

저렇게 벽에 붙어있는 경우

분사 구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벽에서 10전에서 20전정도 간격을 벌려줘야지

스프링쿨러설치기준에 맞습니다.

 

 

이쪽 스프링쿨러설치는

스프링쿨러 간의 간격이 나오지 않아서

옆으로 약간 옮기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천장이 정말 낮아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원장님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에 CCTV를 설치할 때도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천장을 보시면

사람도 못 들어갈 정도

 

천장 마감한 곳 윗부분부터 30cm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개구부를 만들어

설치를 하기 쉽게 하려고 하는데

 

천장 마감을 다 한 상태에서

개구부를 만들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곳곳에 빔이나 가다가 설치되어 있고,

석고를 자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스프링쿨러 설치는

대부분 지적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천장에 정말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요리조리 피해 가면서

설치를 해야 합니다 ㅋㅋㅋ

 

 

이번에 스프링쿨러설치 를 하는 도중에

전기선을 자를뻔해서...

 

정말 놀랬습니다.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중간에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오셔서

간식도 해주시고 해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날 날씨가 정말 추웠는데,

어린이집이라서 그런지

안쪽은 정말 따뜻했습니다.

 

스프링쿨러설치하는 작업환경은 안 좋았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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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쿨러설치하는것은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그냥 쉬운 줄 알고 겉모습만 보고 따라 하려고 하는데

 

그러다가 정말 대형사고가 터질 수 있습니다.

 

정말 전문 인력이 필요하고

스프링쿨러설치 문의하시면

 

언제든지 24시간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겠습니다.

 

한테리어 많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