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테리어

5월 1일 완료된 공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한테리어입니다.날씨가 점점 좋아지면서,공사 건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우수관즉 오수관이 아닌 우수관 공사를 진행해였습니다. 공사는 물이 잘 내려가지가 않아서,바닥의 우수관에 하수구 뚫는 분을 불러서작업을 하였습니다. 배관이 끊겨져 있어서 공사가 어렵다고 하여저희 한테리어를 찾은 건 입니다. 그럼 현장 한번 볼까요?? 우수관 찾는 작업 우수관 찾기 가장 먼저 의심이 되는 부분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우수관은 대부분 맨홀로 들어가기 때문에그 맨홀 주변으로 땅을 파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바닥을 파니,잘려있는 우수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우수관을 보기 위해서 여러 군대를 파야 했습니다.지금 사진에는 찾은 것만 보여드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