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에 옥상방수 한테리어에 맡겨주세요!

 

5월 28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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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테리어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장마를 대비하여

방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옥상 쪽의 방수는

오래된 건물이나,

 

겨울이 지나고

많이 훼손되어 있는 옥상 같은 경우에

비가 조금만 와도 물이 스며들어서

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옥상방수 작업을 다시 해주셔야 합니다.

 

수원에 한테리어에서는 옥상방수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 인력으로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공을 해 드립니다.

 

그럼 수원지역에서

옥상에 방수작업을 했던 현장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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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최근에 중간층에

방수를 진행한 적이 있는 건물입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너무 꼼꼼하게 방수작업을 잘해주셨다고

하여서,

 

이 건물의 옥상까지

저희 업체에서 맡아서

옥상방수를 진행했습니다.

 

 

대부분

가정집 건물의 옥상 같은 경우에

많이들 화초나,

본인들이 드실 야채들을 심어서 놓습니다.

 

이집 옥상 역시

 

파 나, 부추, 상추 등

많은 것들이 심어져있었습니다.

 

 

이렇게 되어있는 집 같은 경우는

한쪽에 방수 처리를 가장 먼저 해주고

 

그쪽으로 나머지 화분들을 옮겨 놓아서

방수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옥상방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gkstkdgus91/221977208299

 

그래서 저번에

이쪽 방수작업을 했을 때

 

옥상에 올라가서

 

한쪽에 우레탄 방수 페인트로

옥상방수를 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가운데 쪽으로 나머지

짐들을 몰기 위해서

 

중간 부분부터 방수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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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간 부분은 딱히 갈라지거나,

더러워진 부분

 

들뜬 부분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러나 화분을 놓은 곳이나,

바닥에 다른 걸 깔아놓은 부분은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옥상방수 비용을 측정하는데

바닥에 상태가 가장 중요한데

 

이곳은 상태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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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닥에

판넬같은것을 깔아 놓은 부분은

 

바람이 통하지 않아서

물이 계속 안쪽으로 스며드는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쪽도

그냥 맨바닥에 화분을 놓은 것이 아니라

어떤 판넬을 깔아놓고

화분을 놓은 자리라서

방수 작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격을 것 같았습니다.

 

 

일단 노화된 부분

환기가 잘 안돼서

바닥이 뜬부분을 끌과 칼로 잘 꺼냈습니다.

 

칼로 계속 까고 있는데

안쪽에는 물이 차있었고

 

이전에 방수하시는 분이

보수작업을 한 것 같은 흔적이 있었는데

 

그곳에 방수액도 다 스며들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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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방수 작업을 할 때

가장중요한것으

 

물기가 없는 상태로

다 말린 상태로 진행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레탄 페인트가 스며들지 않게 되고

잘 붙지 않게 되어서,

 

방수를 해도 오랫동안

페인트가 붙어있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판넬을 댄 부분은

손쉽게 까졌습니다.

 

이유는 다 말라지않고 방수 페인트를 바르고

그 안쪽에 틈이 생겨서

 

계속 우레탄 페인트 방수층에 떠 있었습니다.

 

 

안쪽에 방수액도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이전에 방수 보수작업을 했던 분이

제대로 작업을 하지 않고

 

대충 작업을 한 흔적이었습니다.

 

 

까면 깔수록

물이 계속 흘러나왔고

부분부분 뜬부분이 계속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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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 까내는 작업을 잘 해줘야지

다음에 방수를 해도

뜨지 않고

안쪽에 물도 들어가지 않고

 

방수작업이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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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르길 기다리며

밥시간이 되었습니다.

 

옥상방수 비용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방수작업을 하기가 까다로운 부분이면

조금 더 가격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신축 건물에

처음 방수작업을 하는 부분이면

가격은 더 내려갑니다.

 

방수 비용은 평당으로 계산하니

견적을 문의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전에

구멍이 뚤리고,

물이 차 있는 곳을 피해서

프라이머(하도)

페인트를 발라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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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는 방수를 하기 위해서

페인트가 잘 붙게 하기 위한

 

우레탄 페인트에 프라이머입니다.

 

작용은 우레탄 페인트와

압착 관계를 더 많이 형석시켜서

뜨거나 갈라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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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우레탄 방수 페인트를 발라줍니다.

 

바르는 것도 그냥 바르는 것이 아니라

틈이 없이 꼼꼼하게 발라줘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방수의 기본입니다!

 

 

 

기본을 지키면서

우레탄 페인트를 발라줍니다.

 

발라주고 난 후에는

절대 밟으면 안 되니

항상 바르는 동선을

생각하면서

 

방수 페인트를 발라줘야 합니다.

 

 

만약에 빠진 부분이나

틀어진 부분이 있으면

 

밟고 난 이후에

 

백스텝을 이용해서

뒤로 오면서 발자국을 지워가면서

 

와주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방수를 마치고

 

들뜬 부분은

중도를 이용해서 더욱더 완전한

방수 보수작업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특수한 약을 넣어서 구멍이 난 부분

안쪽에 습기가 찬부분

 

까낸 부분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까지

차례대로 칠해줍니다.

 

 

그리고 방수작업의

가장 마지막은

나가는 입구 쪽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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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방수 작업은

페인트를 잘 발라주는 것과

잘 까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잘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죠

 

그리고 수원 지역에서 옥상방수를 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은 분들이 비용을 비싸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옥상 방수에 들어가는

재료나 다른 것들의 가격은 많이 비싸진 않지만

 

방수에 관련하여 많이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비용이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한테리어에서는 양심적인 업체로서

비용적인 면이나

시공에 깔끔함

 

전문가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걱정 안 하시고 모든 것을 맡겨주시면 됩니다.

 

수원지역이나

경기권 지역에서

 

옥상 방수(우레탄 방수)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보수를 원하시는 분들

 

모두 불편해하지 마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