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옥상방수 전문업체 특수공법 세라믹방수

10월 13일에 완료된 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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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테리어입니다.

 

이번글에서는 특수한 공법으로 옥상방수를 한 작업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기존의 우레탄, 시트방수가 아닌 신공법으로 세라믹 방수입니다.

 

그럼 현장 한번 보겠습니다.

 

기존 우레탄시트바닥

 

우레탄 시트 절거

기존에 방수는 시트방수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위에 우레탄 도막 도료가 발려있었고, 시트를 다 철거하고 다시 미장을 하고 작업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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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시트방수나, 우레탄방수는

이렇게 뜨는 문제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5년 정도 지나면 이렇게 뜨는 현상이 있는데,

우레탄 도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틈이 생기면 그 틈사이로 물이나 습기가 들어가서

물이 고이게 되고 이러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아래층까지 물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자가 많은 옛날 도료들은 지금까지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희 한테리어에서는 신공법 세라믹 도료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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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미장작업

 

 

이렇게 철거가 끝난 이후에 방수미장작업을 해줍니다.

 

미장은 방수액과, 몰탈, 그리고 시멘트 이렇게 3가지를 섞어서 사용하는데,

비율을 잘 조절해서 섞어줘야지

나중에 갈라지는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바닥미장을 하면서

물길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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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옥상의 물이 새는 이유는,

물이 고여있어서 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이 고이게 되면, 그 부분의 표면이 약해지면서,

바닥으로 물이 스며들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지고,

층이 깨지면서 바닥으로 물이 스며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방수미장을 한 이후에,

세라믹 도료로 물이 스며들 수 없게 작업을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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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도료의 색 역시 2가지가 있습니다.

기존의 사용하던 녹색과, 회색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방수미장 위에, 세라믹도료를 바르기 전에 전처리 프라이머를 발라준 이후에,

세라믹 도료를 넓게 잘 펴 바르면, 작업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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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우레탄방수 같은 경우에,

하도 중도 상도 를 바르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세라믹 방수는 그러한 번거로움이 반으로 줄게 됩니다.

 

기존의 하도 작업은 똑같이 하면서,

중도와 상도가 합쳐진 도료를 바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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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특수 방수도료 도포

세라믹 도료를 잘 도포하면

작업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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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우레탄방수 공법은 여러 이슈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우레탄은,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지 않는 곳에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오가는 옥상에는 적합하지가 않고,

 

시트방수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고, 하자가 발생할 확률도 정말 높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수 세라믹 공법으로 옥상방수를 하면

작업 만족도도 높고, 훨씬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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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방수 하실 분들은

언제든지 한테리어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